안녕하세요, 아재입니다.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가 꾸리꾸리 하군요.오늘은 센티넬의 마징카이저를 가져와 봤어요.제가 알기론 이녀석을 기점으로 기체 리파인이 현대식으로 재해석 되기 시작했죠. 고전로봇들의 밋밋함에 질려하던 저는 일본에서 이녀석을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했었습니다. 제 첫 피규어였죠.사진 나갑니다.박스아트 입니다. 카리스마.카이저니까 당연히 왕좌가 필요합니다. 황제가 어찌 수영장물을 가르며 등장할 수 있습니까..의자는 ccs라젠간 걸 뺏어다 줬어요.리파인이 시초가 된 저 디자인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네요. 현재의 제품들은 중국애들 특유의 과유불급 사상에 의해 과하다 못해 조잡스러워 졌다고 생각해요. 저때 카이저의 리파인디자인은 과하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완벽한 밸런스의 디자인이라고 개인적으로..